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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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로그 마이가든



[블앤소] 관짝에서 살아나서 쓰는 블앤소 잡담 기타게임



여기가 어딜까요 ㅇ.ㅇㅋ


관짝이라기 보단 포스팅 의욕이 팍 떨어지는 일들이 많아서 버로우 탔습니다.
어벤저스가 마지막 포스팅이였으니 거진 한 일주일을 쉬었나...
그래도 그 와중에 짬짬이 블소는 하고 있었다는게 함정.
여튼 에피타이징만 끝났고 3차 클베도 22일 남았지만 슬렁슬렁 썰을 풀어볼까 합니다.

첫번째 이야기 - 활력활력 시스템
넵 뭐 단순하게 말하면 캐쉬 팔아먹어야 해 + 전투종족 한국인의 미친듯한 레벨링을 좀 늦춰보자 라는 컨셉으로 만든거 같은데...
어떻게 보면 진짜 nc의 의도 그대로 작용됬다고 봐야하죠. 저게 없었으면 이미 에피타이징때 포화란이 정벅당했을겁니다.
에피타이징 전체 기간은 커녕 한 일주일정도만에 털렸을려나요. 덕분에 컨텐츠 소모는 늦췄다고 봐야하지만 글쎼요..
컨텐츠 소모를 늦춘것을 위해 너무 많은것을 날려먹었습니다. 이상태로라면 유료화 되는 즉시 테라꼴 날게 뻔합니다.
공짜라면 몰라 계정비+활력 대시 or 활력 충전아이템 가격을 내면서 할 생각은 전혀 안들어요

무엇보다 220퍼, 150퍼라고 하느니 걍 휴식경험치처럼 150~160퍼 100퍼로 만들고 10퍼 패널티를 없애던지 하는게 낫죠.
아니면 저 전체 활력 수치를 일단위로 리셋하는건 사실상 활력이 없는거나 마찬가지니까 주단위로 한번씩 풀 충전을 해주는겁니다.
가령 목요일이나 주말중 하루를 기점으로 활력이 풀 충전 해주는것이죠. 그러면 어느정도 시간을 투자하는 유저도 만족할수 있고 전체적인 컨텐츠 소모도 그럭저럭 낮출수 있다고 보는데 말이죠


두번째 이야기 - 룰렛룰렛 시스템
넵 에피타이징때 활력과 함께 그렇게 욕을 처먹고 또 처먹은 룰렛 시스템입니다.
그냥 방 하나 따로 만들어서 하면 될걸 그냥 갯수 2개로 늘리고 시간만 단축시켰죠.
에피차이징 해보신 분들은 알겁니다. 천령 잡고 한시간씩 기다리며 줄서는 미췬짓을...
저도 그때 빡쳐서 몇번 세치기 한적이 있으니까요.

뭐 지금은 빠질사람은 빠지고 유저별로 맵에 골고루 분포되는 편이라 금강역사나 귀염집게쯤 가면 좀 널널하게 돌릴수 있습니다만
저게 오픈이 되면 어떤 헬게이트가 열릴지 참...
뭐 아예 작정하고 룰렛을 3~4개로 늘려버리는게 나을거라봅니다.
보아하니 시스템상 방을 따로 만들기엔 랜점요소가 복잡해서 그런거 같으니까요.
그래도 대기줄만 없다면 재미있는 시스템이라고 생각해요. 저게 있어서 말도 한되는 10~20명 단위 레이드가 자연스럽게 되니까요.

그리고 잠수패치 후 극악의 음식상자 확률을 보면 오베나 정식화 한 이후에도 이거떄문에 멘탈이 붕괴될 사람 참 많아질듯 합니다.
100개 정도 하면 80개 정도가 음식일 정도니까요. 보패도 확률이 극악합니다. 패치 전엔 그래도 할만한 느낌이였는데 말이죠.
거기다 무기상자 나왔다고 기뻐할일도 아닌게 자기직업 말고 다른 직업군 무기도 나온다는거 그리고 획득 귀속이라는거~


세번째 이야기 - 세력비율
제가 하는 구사일생 서버는 혼천-무림의 세력비가 거진 7-3입니다. 지금이면 더 벌어졌을지도 몰라요.
대사막을 기준으로 하면 혼천 캐릭터는 세력퀘가 10~15분이면 땡칩니다. 죽는거요? 그런거 없어요.
무림맹은 20~30분을 왔다리 갔다리 합니다. 그중 절반이 사망이에요. 한 7~8번 죽으면서 하나?

시스템상 렙이 높건 말건 상태이상 처먹고 다굴먹으면 개털립니다. 4렙 정도 차이나도 3~4명이 달려들면 으억억 하면서 죽어요.
하물며 상대편에 기공이 있다면 뒤에서 툭툭 치는것만으로도 도망도 못가고 꽥 하고 죽습니다.
물론 기공 잡으러 갔다간 다ㅋ굴ㅋ

세력비가 좀 심각하게 차이가 나는지라 이쯤되면 약소세력은 버프라도 필요할 지경이에요.
2차에서 워낙 무림맹 의상이 구려서 그런건지 이번에 새끈하게 새로 옷을 디자인해도 불구하고 혼천으로 간 사람이 많고
빨대이론 덕분에 혼천이 거의 정ㅋ벅ㅋ한 상태입니다. 은근 스트레스에요 이거..


네번째 이야기 -  밸런스
누가 말했죠. 소프트 들어가는 놈들 벨런스는 왜 다 이따구냐고. 넵 NC소프트, 소프트맥스를 말합니다.
원래 클베가 이것저것 시험해보는 테스팅인건 알겠지만 뭐랄까요. 얼추 벨런스가 맞거나 약간 세다고 하는 클래스를 닥하향 시키고
안습 직업들이 정작 원하는걸 상향하진 않고 이상한걸 건드리는걸 보면 제가 블소를 하는건지 캡파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기공 암살이 2차에서 큰 변동 없이 자연스럽게 넘어와서 좋은 직업이 된건 알겠습니다만 그건 다른 캐러를 상향해야 할 문제였지 직업들을 닥하향 해야할 문제는 아니였거든요. 문제는 저렇게 햐향을 해서 맞춰졌냐고 하면 웃긴게
역사속으로 사라진 역사나, 반폭몬 권사, 데이터 말소 당한 소환사는 위치적으로 그게 그거에요. 애초에 예네들도 너프하는 판에..
검사는 좋아졌긴 했지만 막찌몬에서 어검몬으로 바뀐거 같은 느낌이라서.
이제 6월 정식 서비스니 뭐니 하던데 왠만하면 좀 상향 평준화좀 해줬으면 합니다. 이게 캡파처럼 PVP올인 게임도 아니고..


다섯번째 이야기 - 글로벌 쿨타임
글로벌 쿨타임이 뭐냐면 공용 쿨타임임니다. 한마디로 평타 한번 누르면 그 사이에 딜이 있다는거에요.
평타-스킬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게 아니라 평타-딜레이-스킬 이렇게 됩니다. 스킬-스킬도 마찬가지죠
음 좋게 말하면 반응속도 느린 유저에 대한 배려라고 하는데 그런거 없고 그냥 시스템에 부하 줄일려는게 눈에 뻔히 보이는지라.
글쿨 없으면 선입력 비슷하게 입력이 들어갈거고 (실제 2차도 그랬음) 이게 은근 서버에 부담이 크니까요.

덕분에 2차 클베에선 직업 구분없이 죄다 대전격투게임을 하는 느낌이였다면 지금은 그냥 흔한 논타게팅 게임처럼 되버렸습니다.
오히려 전투 자체는 테라가 더 박진감 있는 정도니까요. 타격감 같은걸 제외하고 캐릭터를 조작하는 느낌이 되게 뻑뻑해졌습니다.
거기다 2차때의 쩔어주는 조작감에 익숙해 있던 유저들에겐 그냥 게임의 손발이 잘려나간 느낌이니까요.
뭐 이러니 저러니 해도 처음 접하는 3차 유저분들은 그래도 재밋다고 하시는걸 보면 그냥 이대로 밀고 나갈듯 합니다.
하지만 2차때의 그 손맛을 생각해보면 많이 아쉽죠.


뭐 죽 늘어놓긴 했습니다만 단점만 있는건 아닙니다. 다양한 디자인의 옷을 자기 맘에 드는대로 입을수 있고
동영상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스토리 라인도 유치하고 클리세 덩어리라고 할만하지만 충분히 즐길만하니까요.
애초에 온라인 게임에서 반전 쩔고 복잡한 스토리 넣어봐야 스킵신공에 썰려갈 뿐이니까...
아 근데 주요 npc가 죄다 여캐인건 좀 너무하지 않나 싶을 정도.. 플레이어블 캐러까지 여캐니까 완전 여인천하도 아니고...
그래도 사실 남캐들 나와서 굴러댕기는거 보단 낫긴 합니다만 어느정도 비율은 좀 맞춰줬으면 하는 작은 소망.


ps. 무형 사형(사형취급할 필요가 있나..) 왤케 호구스러운건지 기껏 배신때렸는데 문지기보다 약한걸 보면 참...
이녀석 중간보스라도 될까 싶었는데 그냥 쩌리 1로 끝날거 같아요. 나름 배신의 배신을 거처서 최종보스급이라도 될줄 알았는데...



[영화감상] 어벤저스 감상기 일상생활

세상에 슈퍼히어로가 6명이나 튀어나왔는데 공기 캐러가 없어!?


씁 이글루스 영화벨리가 죄다 어벤저스에 점령당한지라 나는 안써도 되겠지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보고나니까 손가락이 안 쓸수가 없게 만듬. 으아아아

뭐 사상적 문제니 뭐니 가지고 말이 많은데 제가 봤을떄 이 영화에서 사상 찾는거 만큼 의미없는것도 없다고 생각해요.

아니 사상적 내용이 없다고는 말 못하는데 꼭 그렇 소소한 부분을 가지고 태클을 걸 필요가 있나요?

시풋 졸라짱 멋진 영웅들이 모여서 드림팀을 이루는데 지금 이게 사상이랑 고뇌적 내용이 없다고 깔 상황임?

플룻도 나름 쩔어주고 공기화된 영웅도 없는데 여벌 팬티부터 준비해야할 상황이죠.

어차피 주요한 영화적 플룻이니 스토리는 저보다 더 리뷰 잘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이 해줘서 패스하고 가볍게 개별 소감만 쓸래요.


아이언맨
자기 영화에서도 그렇지만 여전히 톡톡 쏘는 산만 느낌. 근데 그런 산만함이 참 맘에 들덥니다. 배우가 캐릭터와 싱크로가 쩔어요.

원래 토니 스타크 자체가 주의산만하게 빨빨거리면서도 할거 다 하는 타입이라 별로 짜증은 안납니다.

거기다 공돌이라는게 어디 안갈까 말이 통하는 브루스 배너와 꿍짝꿍아 아주 그냥ㅋㅋㅋㅋㅋ

배틀신에서도 좋은 부분 많이 가져갔지만 구르기도 정말 험하게 굴렀음. 어벤저스 팀원중에 육체적으로 젤 고생했을겁니다.


헐크
아닠ㅋㅋㅋㅋ 이거 왤케 귀엽나욬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행동 하나하나가 깨알같이 귀엽습니다.

헐크는 구버전 헐크들만 봤는데 이번 배너 박사는 행동 하나하나가 소심하다고 해야하나요?

특히 스쿠터 타고 털털털 오는 장면에선 그냥 빵빵 터졌습니다.

많은분들이 로키를 떡실신 시키는 장면에서 웃었다고 하지만 전 토르랑 같이 적 거대 함선 다 때려부순 다음

싀크하게 토르한태 주먹 뻥 하고 날리는거에서 더 웃었어요. 글고보면 아스가르드인은 죄다 능욕당하는군핰ㅋㅋ


토르
번개님 뿜뿜하고 하는건 멋진데 이 캐러도 왤케 썰렁개그파인지 60명 죽였다니 바로 양동생이라고 하는걸 보면 ㅋㅋㅋ

진짜 모님 블로그에서 본듯한 대형강아지의 느낌이랄까요.

거기다 묠니르 뱅뱅 돌리는거 은근 자꾸 보니까 엄청 귀엽습니다. 위력이야 우왕굳이지만 사이즈가 미니멈하잖아욬ㅋㅋ


캡틴 아메리카
뭐 사상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사실 전 그냥 캡틴이 한없이 불쌍해 보입니다.

다른 애들은 붕붕 날아다니고 대형몹 때려잡고 하는데 이분은 슈츠까지 쫄쫄이인데 육체능력이 너무 슬퍼...

아니 사실 초인적 병사니 뭐니 해도 같은 땅개(...) 계통인 호크아이나 블랙 위도우도 사실 캡틴한태 전혀 안 꿇리니까요.

뭐 어차피 캡틴의 장점은 졸라짱센 초능력이 아니라 그 특유의 멘탈이긴 하지만 뭔가 안구에 습기가 차는건 어쩔수가 없음.

아 그래도 나름 멋진 장면은 많이 가져갔어요. 시민구조는 거진 전담했으니까요.

그리고 수류탄 터질떄 꺠알같은 개구리 점프로 방패 뒤에 숨는거에서 은근 웃겼음.


블랙 위도우
이 아가씨도 은근 굇수라니까요. 악빨도 초능력도 없는데 무슨 서커스를... 아 이사람도 슈퍼히어로지요.

그나너자 쉴드는 참 인재가 넘치는듯해요. 이런 아가씨를 겨우 스파이로 쓰다니....

공중항모에서 배너가 처음 헐크화 되었을때는 순간 장르가 히어로물에서 크리처물로 변하는듯한 착각마저 들덥니다.ㅋㅋㅋ

액션신 자체도 아크로바틱하게 많이 보여줬고 배틀 이외에도 의외로 많이 얼굴을 비춰준지라 대만족.

솔직히 호크아이랑 함께 공기 되는거 아닌가 했는데 진짜 나름 밥값은 충분히 했다고 봐요. 오오 하이재킹 오오


호크아이
토르를 안보고 호크아이라는 히어로 자체도 몰랐는데도 충분히 밥값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나왔으면 공기였을듯했는데 초반 세뇌루트로 한방에 존재감 폭발이라니요.

뭣보다 이놈도 인간 맞음? 아니 무슨 화살이 아니라 유도탄이얔ㅋㅋㅋㅋ 그 거리에서 그걸 맞추는게 말이 되냔ㅋㅋㅋㅋ

아 이넘도 슈퍼히어로였죠. 뭐 그러러니 해야죠 음음

깨알같은 특수화살 장전 시스템도 맘에 들었고요.

로키한태 리밴지 화살 뙇 하고 쐈을때 로키가 화살 캐치한 이후 펑 터지는 장면에선 

트랩 카드다 볍신아!! 라는게 절로 bgm으로 깔리는 느낌이 들더군요.


콜슨 요원
사실 어벤저스 팀은 이분 없없으면 그냥 공중분해될뻔

어찌 보면 어벤저스의 진 주인공인지도 모르는 느낌입니다.

거기다 캡틴 빠돌이얔ㅋㅋㅋㅋㅋㅋ 거기다 이분 덕분에 이제 캡틴은 그냥 쫄쫄이 슈츠를 입고 다닐수밖에 없을듯.



뭐 한마디로 말하면 어벤저스는 진짜 잘 만들어진 비빔밥입니다.

그냥 단순히 맛인는 재료를 쓴게 아니라 그 맛있는 재료들끼리 잘 어울리는 비빔밥이죠.

자 여러분도 최상급의 비빔밥 한번 드시러 영화관으로 가시는건 어떠실런지요?


[블앤소] 판도라의 상자를 열까 말까... 기타게임


물론 아래 시리얼 넘버는 잘 보관중 ㅇ.ㅇㅋ

이걸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중임다.

1. 난 대기열을 바라지 않아 버려버려!
2. 걍 이글루에 뿌려!
3. 댕기는 커뮤에다 뿌려!

물론 곱게 뿌리진 않고 사다리나 돌린건데 그래봐야 이딴 마이너 블로그에 사람이 올지도 모르겠고..
뭐 여튼 고민을 가장한 떡밥성 포스팅입니다. ㅇ.ㅇㅋ



[엘소드]유저들이 가장 공포를 느낀다는 악세큡 제가 한번 까봤습니다. 엘소드

이게 팬아트 응모전 순위권에 못들어갔다는게 참 신기함요.

총 7캐릭의 장대한 도전기

왜 바로 안깠냐고 물으신다면 뭐랄까요...

귀찮았습니다. 데헷^^

사실 시험기간에 까다가 멘붕할거 같아서 안까고 있었던 거고 그담엔 블소 하느라.

여튼 스샷의 압박이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이어지는 내용

[블앤소] 클베 3일차 소감 기타게임

진행하느라 정신없어서 자꾸 스샷찍는걸 망각하는 난 바보..

전체적으로 살짝 루즈한 느낌?
하기야 2차 클베때 했던 구간을 거의 반복하다시피 하고 있으니 더 그럴지도 모르겠음.
인던 자체는 꽤 많이 바꿨지만 그렇다고 사냥패턴 자체가 확 바뀌는건 아니다보니까. 더 그런듯한 느낌.

키운 캐러들 소감이라면

암살자
2차보다 살짝 답답해진 느낌? 일단 2차때처람 발살자(...)는 쿨 제한으로 안되서 지뢰깔고 밟는거보단 체술 위주로 진행해야함.
체술 자체는 꽤 쌔졌지만 역시 초반에 잠입을 하기 위해 뒤를 잡는게 너무 빡친다.
2차 기억으로도 나뭇잎 날리기 전까지는 스탠딩 스킬이 너무 단조롭다는 느낌. 물론 저거 배우면 붕붕 날아다니지만.
여전히 후방을 노려야 하는 플레이와 상태이상계 스킬을 단독으로 걸기에는 좀 미묘함.
이것때문에 초반이 너무 루즈한게 큼.

역사
3차 하면서 처음 잡은 직업인데 생각보다 괜찮은 느낌. 파괴 스킬이 워낙 파워풀한데다 상태이상 스킬이 차고 넘친다는 장점.
거기다 장악 자체도 발차기나 돌진 지진 등 연계될수 있는 계통이 많아서 생각보다 편함.
문제는 초반 스킬을 가지고 후반에도 그대로 진행되는 타입이라 이쪽은 후반부가 급격히 루즈해질 가능성이 다분해 보임.

다른 직군은 아무래도 패스하고 이번에는 그냥 역사만 줄창 밀듯한 느낌입니다. 정식 오베때는 또 모르지만.
퀘스트 라인도 아직 20 전이니 꽤나 잘 정리되어 있는 편이고 인던 난이도도 적당한 느낌.
룰렛 빼곤 다 좋습니다. 그놈의 룰렛 대기가 빡쳐서 문제지.

다만 이런 스타일로 진행된다면 후반부 컨텐츠 소모를 과연 개발 속도가 따라갈지 의문이 드는데
이로 인한 만렙 컨텐츠를 어떻게 처리할지가 문제임. 테라처럼 인던 레이드나 중형몹 사냥으로 진행하기엔 좀 미묘한 느낌이고.
벌써 20 넘은 유저층은 경치 안들어오고 퀘도 없다고 하소연이던데 과연 어떻게 될런지..

[애니잡담] 하루유키 하렘이 납득가는 이유. 애니메

나중에 가면 이정도 문제로 끝나지 않지요. 이건 전초전에 불과함 ㅇㅇㅋ

애니뿐만 아니라 원작을 보신 분들도 하루유키가 어떻게 인기를 얻을수 있을지 한번쯤 의문을 느끼지 않은 사람은 없을겁니다.
"아니 어떻게 저 데굴데굴 굴리고 싶은 덩어리(..)가 하렘을 꾸밀수 있냐? 키리토는 납득해도 저건 납득할수 없어!!" 라는 생각을 안해보신 분들은 없을겁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저 덩어리가 하렘남이 될수 있는 이유는 의외로 많습니다.

간단하죠 이놈 때문입니다.

넵 현실에서 하루유키는 루저 중에서도 상 루저입니다.
하지만 브레인 버스트에서는?
모든 버스트 링커 중에서 유일한 비행형 아바타의 주인, 덤으로 전투센스 탁월함, 거기다 진짜 중요한 싸움에선 전승입니다.
현실에서 따지면 재벌집 아들 저리가라고 할만한 엄친아죠.
거기다 하루유키에게 빠진 히로인들에게는 그야말로 백마탄 왕자님급의 임팩트를 한번씩 꽂아줍니다.

블랙 로터스 : 자기 사상(10렙이 되겠다는것)에 대한 이해자, 훅하면 현계 타야할 위기에서 구해줌(물론 로터스가 하루유키를 구해주기도 했지만요.), 평생 만날것을 포기한 과거 레기온 맴버와 화해를 시켜줌. 그외 각종 핀치 마다 도와줌

스카이 레이커 : 역시 평생 못만날 각오를 한 전 레기온 리더 블랙 로터스와 화해를 시켜줌. 자기 아바타에 대한 정의를 내려줌.

스칼렛 레인 : 아무런 조건 없이 잘못하면 훅 가는 재앙의 갑옷 토벌에 협력,

xxxx : 쪼렙부터 열나게 치고박고 싸운 사이, 싸우면서 정든다.

라임 벨 : 이쪽은 뭐 호감도 라기 보단 내 소유물을 남에게 줄수 없다라는 심리에 가까우니까 일단 패스

얼추 봐도 하렘 맴버들 입장에선 백마탄 왕자님이네요. 거기다가 스팩도 쩔어주고 말이죠.
거기다 저 하렘 맴버들은 죄다 버스트링커 그것도 거진 다 고렙입니다. 현실세계에서 못지않게 브레인 버스트에서 지낸 시간이 길죠.
아예 무제한 필드에서 집짓고 사는 아가씨도 있는 판국에 뭐... 결국 이들에겐 현실>가속세계가 아니라 현실<가속세계에 가깝죠.
어차피 브레인 버스트만 있으면 돈버는거 따위야 일도 아니니 안 반하는게 어찌보면 이상할 수준인게 맞긴 맞아요.
이렇게 따지고 들어가면 뭐 하루유키가 하렘남이라고 해도 어느정도 납득은 갑니다.


그리고 흑설공주가 안쓰러운 볼륨에도 불구하고 그런 복장으로 돌아다니는 것 또한 어차피 현실따윈 안중에도 없기 떄문일지도 몰라요.


[블앤소] 첫날 소감 기타게임

설마 남자는 아니겠지


오후 1시
런처 업뎃떳다고 공지
그러나 정작 런처가 맛이간 상황

오후 2시
패치 파일을 토랜토로 공유하기 시작. 한국인들 위엄 쩜. 정작 엔씨는 수습하기도 힘든데 알아서들 파워하게 접속
토랜토 파일 받으면 좀비 피씨 되니 마니 하는 개드립이 많았지만 할사람은 다 접속함.

오후 3시~11시
접속만 확인하고 갔다왔기 때문에 모름 다만 점검과 튕김과 렉의 향연속에서도 할사람은 함
새삼 느끼지만 나도 한국인지만 저런 저력을 다른데다 활용하면 옛저녁에 대한민국은 최강국이 되었을지도 모르겠음

오후 11시
파워 접속해서 캐러 생성. 커스터마이징이 좋게 말하면 자유도 쩔고 나쁘게 말하면 엄청 복잡함
그래도 기본 프리셋이나 디자이너 추천들이 괜춘한게 많아서 살짝 손만 봐도 이쁜캐러가 튀어나옴

근데 클베에 무슨 대기줄이 2천번대에 육박하나여. 이럴거면 왜 열어재낀건지 모르겠음.
스트레스 테스팅도 할 겸 마구 튕겨도 좋으니 최대한으로 부하를 걸어서 오베를 대비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은데
정작 클베에서 이러다 오베할땐 서버 박살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함.
뭐 일단 2시 까지니까 한번 접속은 해보고 싶은데 지금봐선 답이 없다에 한표를 걸고
아마 다음주쯤 되야 제대로 돌아갈듯한 느낌임.


ps. 근데 클베에서 서비스가 구리네 마네 하는 사람들은 뭐임? 테스터가 테스팅하러 온거지 즐기러 오는게 아닌데 말임
하여간 오베=게임 서비스라는 독특한 한국식 마인드 떄문에 이젠 오베가 아니라 클베도 클베 취급도 못받는 상황까지 오게 됬어 ㅋㅋㅋ


[블앤소] 3차 클베 최종보스라.. 기타게임

폴리곤일땐 몰랐는데 일러스트를 보니 블록슈가 생각난다.

뭐 지난 클베때는 사막지역까지만 겨우겨우 갔으니 이번엔 제대로 된 보스 구경이라도 해봐야죠.

그나저나 진짜 저런 처자가 적군이면 그냥 정의의 편 안하고 저쪽에 붙고 싶어지는데요.

디아3도 나름 기대되지만 이쪽도 기대되긴 기대되네요.

시험을 어서 해치워야 편하게 하는데 끄아아..


PS. 슬슬 블앤소 카테고리도 만들어야 하나 고민중.


[블앤소] 디아클베는 안됬지만 난 좌절하지 않아! 기타게임

 

귀...귀엽넹 원래 3차클베일때는 역사 하려 했는데 솬사를 해야하나..


뻐킹 난 2차 클베 유저라고 4월 25일부터 블앤소나 해야징!

근데 5월 1일까진 시험기간이잖아 으아아아아아


ps 경공도 존내 멋지게 바뀐듯 오오 기대감이 차오른다.




내가 어쩌자고 애인확률 구하기를 해서... 일상생활

우선 닉네임부터

아스나르 님이 애인이 생길 확률은 하루만에

키가 10cm 클 확률 과 같습니다.

질수없다 다시 본명으로 ㄱㄱ

"본명" 님이 애인이 생길 확률은 내일 제주도에 토네이도가

발생할 확률 과 같습니다.


........... 시풋 가자 한자!

"한자" 님이 애인이 생길 확률은 남극의 온도가 30도까지

올라갈 확률 과 같습니다.



아아 네리아리님이 주로 쓰시던 이 짤 요즘 포스팅할때마다 쓰는듯

시풋 더러운 세상아!!

아 하는곳은 여기임 http://kr.shindanmaker.com/214701
자 가서 멘붕대열에 동참하시죠 ㅇ.ㅇㅋ

[엘소드] 수업듣고 오니 종ㅋ결ㅋ 엘소드

수업가기 전에 엄청나게 코그를 까내리고 갔는데

수업 끝나고 모바일로 확인하니 파워 정지러시 ㄷㄷ

이야 이번에는 왠일로 쎄게 나갓더군요

대충 보니 버그 이용자 중 회수 가능은 30일 회수 불가는 3년 정지를 먹인듯 하네요

아무래도 그동안 버그 이용자들에 대한 처벌이 좀 솜방망이였다는 감이 없지 않았는데 이번 사건으로 호구 이미지는 많이 벗어난듯 하네요

그래도 버그 신고를 하고 회수 가능한 상태로 둔 신고자들도 정지 먹인건 좀 과도하지 않있나 생각됩니다

뭐 이러니 저러니 해도 이번 사태에 대해서 꽤 맘에 드는 대응을 했네요


아 전 버그 방법만 알고 그걸 쓰지는 않고 바로 전화를 해서 정지 먹지는 않을거 같은데 자세한건 집에가서 접속을 해봐야 할듯하네요

설마 정지 먹이진 않겠지 난 우편함에서 꺼내지도 않았다고 ㄷㄷ


[엘소드] 버그사태 종결 엘소드

망ㅋ했ㅋ다ㅋ

아니 어떻게 떠다 먹여줘도 해결을 못하냐..

아아 진정하고 최종 결론

기존 버그로 제조한 맆드나는 일단 회수하고 캐쉬는 추후 지급

문제는 편지로 보냈던지 거래로 보냈던지 한 맆드나는 그대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불허전 코그 이번에 잘 처리했으면 그래도 좀 칭찬해줄 여지가 충분했는데 이건 답이 없다.

1줄요약

버그 안쓴사람은 호구됨요.

[엘소드] 역시 고객센터는 호구인듯하네요. 엘소드

아아 역시 사람은 친절하고 봐야함 ㅇ.ㅇㅋ


일단 일이 어느정도 진정되었기에 정리하겠음 우선 사건의 개요는 다음과 같음.

오늘 그러니까 4/17일 날 드나 투구 5셋을 아카데미 이벤트로 뿌려짐

근데 문젠 이 1일권을 리폼 판매권과 가져가니까 리폼 드나셋이 뙇

엘소드 갤러리가 새벽에 혼파망.

버그신고 때리고 이래저래 수습해서 1차적으로 안정이 되었으나 아침이 되어서 뭔일있가 싶은 모닐 갤러들이 웅성웅성

거기에 애래저래 떡밥이 나오다가 버그 자체가 뙇하고 공개가 되버림.

10시에 고객샌터를 기다렸지만 여전히 묵묵부답.

그런 가운데 귀차니즘의 화신인 모 눈팅갤러(...)가 본사에 전화질을 함.

10분도 안되서 캐쉬샵에서 리폼 티켓이 사라짐

아마 버그 자체도 로그만 보면 바로 찾을수 있을거니 큰 문제는 없겠지만 어찌됬든 간만에 코그가 대박 삽질


결론 : 고객샌터 줫까 본사 직통이 답이다.

[엘소드] 요즘 근황 엘소드


다른분들은 san 수치가 까인다고 하지만 이상하게 전 이걸 들으면 san수치가 회복되는거 같습니다. 우냐우냐


왜 냐루코 1화 한지 한참이 지났고 카테고리는 엘소드인데 이걸 올리냐면 간단합니다.

요즘 이거 들으면서 시험지 퀘 하고 있어요...

시공도 귀찮고 공하값은 슬겅슬렁 회복될거 같으니까 이제 슬슬 대리상점 7일권을 질러 볼까 하는데

★모양으로 코그가 시험지 퀘를 해주네요. 이러니까 내가 프갠상을 안사지 촵촵.

2시간 단위였으면 2~3캐러 하고 말거였는데 던전 2번만 돌면 되는거로 바뀌어서 적당히 7캐러(....)를 하고 있습니다.

이야 맨날 시공이나 비던만 돌다 툭치면 으앜 하고 죽는 일반던전을 도니까 느낌이 색다르네요.

아 그래도 소스플을 노가다하긴 싫었습니다. 그건 너무 귀찮아요. 그냥 적당히 3거주만 돌고 있습니다.

대충 7캐러 돌리는데 1시간이면 충분하더군요.

뭐 덕분에 한동안 하기 귀찮았던 엘소드도 하루 1시간은 하게 되었으니 이게 코그의 노림수라면 참...

그런고로 오늘도 전 시험지를 갈취하러 우노 하운드를 때려패고 있다는거..


[엘소드] 유니콘 아바타 전체 감상(출처 클랜나드님) 엘소드

음 왜 레이븐만 왕따당한거지, 역시 아이샤가 코그딸이라 그런가


흑주돈씨도 퇴사했다는데 전체적으로 보랏빛의 패기가 넘치는 유니콘 아바타.

전체적으로 보면 디자인은 괜찮네요. 다만 레압이다라고 생각하면 좀 썰렁하지 않나 생각도 듭니다.

그냥 한정압을 레압으로 낸 느낌이랄까요?

이브, 아이샤는 5셋이 다 괜찮아 보이고 레나도 스탠딩에 따라 좀 다르겠지만 나쁜편은 아니네요.

남캐들은 미묘미묘, 청이 그나마 긴머리 레압이 확보되었다는게 다행이랄까요. 클스헤어 시세 다 죽겠네.

일단 판매 기간도 겁나게 긴 3달이니까. 악세까지 하면 더 길어질듯해 보이고 아마 꽤 저렴하게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옵션에 따라서 로블급으로 꼴아박을지 아니면 헤어가격만 드나셋급으로 올라갈지는 모르겠지만 한세트 정도는 쟁여둘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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