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생각] 게임실력이 성적이 되면 어떨까? by 아스나르

게이머라면 한번쯤 생각해 보는 그것.

"내 게임 실력이 성적 or 개인 스팩이 되면 어떨까?"

확실히 저렇게 되면 재미있을거 같은 생각도 듭니다. 오오 즐기면서 공부할수 있을거 같은 느낌도 막 들고요.



제일 쉽게 국어, 영어, 수학, 사회 정도만 해볼까요?

국어
비쥬얼 노벨 시나리오를 외웁니다. 캐릭터 대사의 의미를 곰씹기 시작합니다....

영어
판타지계열 알피지를 플레이 합니다. 클리어 숫자=단어 문법 암기
왜 판타지냐면 우리나라랑 다르니까 외국(...)

수학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의 승률 이 성적이 됩니다.
수학공식을 외우듯이 빌드를 기억해야 좋은 성적이 됩니다.

사회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을 얼마나 잘 하느냐가 성적의 지표가 됩니다.
시민의 만족도를 효과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결론
하나 하나 생각해도 토나오는데 저걸 다 동시에 해야 하잖아. 결과적으로 공부랑 다를게 없네 망할...

역시 강제로 시켜서 하는것은 다 똑같은거 같습니다 제길..

생각해보면 과거 그리스 시대 철학이나 수학 같은거로 이름을 남긴 사람들도 그떄 일반인들이 보기엔 프로게이머랑 비슷할듯

"저놈들 왜 돈은 안벌고 저딴거나 하고있냐?" 이런 느낌이였을까요...


덧글

  • Dancer 2012/04/02 12:30 # 답글

    "게임"이므로....

    soccer game의 성적은 "체육"의 일부죠.


    전략형 게임들은 "논리학"이라는 과목이 나온다면.. 그 일부가 될지도 모르겠군요.
  • 아스나르 2012/04/02 12:42 #

    그렇게 되면 진짜 머리 쥐어 짜면서 게임해야할듯하네요.

    상상만 해도 공포스럽습니다. 게임을 하는데 게임이 아니야..
  • Dancer 2012/04/02 13:31 #

    하지만 나오지 않을 겁니다.



    대학의 게임학과 쯤 되면.. 혹시 모르겠군요. ㅎㅎㅎ


    개인적으로는 게임관련학과의 존재 자체가 시대적인 "개그"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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