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앤소] 첫날 소감 by 아스나르

설마 남자는 아니겠지


오후 1시
런처 업뎃떳다고 공지
그러나 정작 런처가 맛이간 상황

오후 2시
패치 파일을 토랜토로 공유하기 시작. 한국인들 위엄 쩜. 정작 엔씨는 수습하기도 힘든데 알아서들 파워하게 접속
토랜토 파일 받으면 좀비 피씨 되니 마니 하는 개드립이 많았지만 할사람은 다 접속함.

오후 3시~11시
접속만 확인하고 갔다왔기 때문에 모름 다만 점검과 튕김과 렉의 향연속에서도 할사람은 함
새삼 느끼지만 나도 한국인지만 저런 저력을 다른데다 활용하면 옛저녁에 대한민국은 최강국이 되었을지도 모르겠음

오후 11시
파워 접속해서 캐러 생성. 커스터마이징이 좋게 말하면 자유도 쩔고 나쁘게 말하면 엄청 복잡함
그래도 기본 프리셋이나 디자이너 추천들이 괜춘한게 많아서 살짝 손만 봐도 이쁜캐러가 튀어나옴

근데 클베에 무슨 대기줄이 2천번대에 육박하나여. 이럴거면 왜 열어재낀건지 모르겠음.
스트레스 테스팅도 할 겸 마구 튕겨도 좋으니 최대한으로 부하를 걸어서 오베를 대비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은데
정작 클베에서 이러다 오베할땐 서버 박살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함.
뭐 일단 2시 까지니까 한번 접속은 해보고 싶은데 지금봐선 답이 없다에 한표를 걸고
아마 다음주쯤 되야 제대로 돌아갈듯한 느낌임.


ps. 근데 클베에서 서비스가 구리네 마네 하는 사람들은 뭐임? 테스터가 테스팅하러 온거지 즐기러 오는게 아닌데 말임
하여간 오베=게임 서비스라는 독특한 한국식 마인드 떄문에 이젠 오베가 아니라 클베도 클베 취급도 못받는 상황까지 오게 됬어 ㅋㅋㅋ


덧글

  • 은화령선 2012/04/25 23:52 # 답글

    ㅋㅋㅋㅋㅋ 글쿤요.
    아 기대되는 게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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