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스트라토스』2권 감상
사실 샤를과 라우라가 나와서 좀 기대했습니다.
갠적으로 두 캐러 다 애니판에서는 "호오? 괜찮네" 싶었던 캐러들이고 샤를 때문에 지른다라는 리뷰도 많이 봤었기 때문이죠.
근데 씨발 그딴거 없ㅋ엉ㅋ!
아오 어떻게 이렇게 거지같이 플롯을 짤수가 있는거죠!?
내가 왜 1권에서 플롯의 미묘함을 느꼈는데 그걸 정확히 뭐라 못 찝어서 적지는 않았는데 이제 알겠어요.
이놈의 작가는 에로게 시나리오처럼 소설을 쓰는데 그걸 병신같이 쓰고 있는게 문제야.
딱 느낌이 공통루트가 존내 길고 캐릭터 개별루트는 짧다 못해 번갯불에 콩 볶아먹는 그런 에로게의 시나리오 입니다.
아니 신 캐러들을 2명이나 투입한다면 구 캐릭터들은 일단 좀 접어두고 신규 캐러에 대한 파악을 해야 하잖아요.
근데 이놈의 작가는 페이지의 1/3가량인 100페이지를 걍 호키,팡,세실리아의 플래그 이벤트에나 꼴아박고 있어요.
씨발 커버쳐야할 히로인이 2명이나 있는데 페이지가 2/3정도만 남았어 으아아아
거기다 1권에서도 존내 읽을때마다 거슬리던 이치카의 되도 않는 소감(?) 헛소리는 줄지를 않아요.
아니 어떻게 봐도 저건 그냥 페이지 채우기용 뻘소리야.
만담이라면 피식거리기라도 하지 저건 걍 재미도 감동도 없어요. 썰렁하지도 않고 아 씨발 또 헛소리냐 하는 느낌만 듭니다.
거기다 호키가 자기비하 모드로 들어가는건 보통 메인 히로인이 되는 1권 파트쯤에서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씨발 작가가 큰 줄기 없이 그냥 생각나는데로 시나리오를 짜집기 하고 있는거 같은 느낌이 자꾸 들어서 버틸수가 없습니다.
애초에 캐릭터를 딱 잡고 전개한다기 보다는 그냥 휘갈겨 쓰고 그때그떄 아이디어에 따라 즉흥적으로 바로바로 쓰는거 같아요.
다른 작가들도 이런거 안쓰는건 아니고 중간중간 캐러설정 바뀌는거야 흔하지만 이놈의 작가는 그게 너무 뻔히 보여서 그래요.
후기에 설정 다 짜두네 뭐니 하는데 그 다음 편집부와 합의해서 바꾼다라고 하면 다 짜두는 의미가 없지 않나 작가?
마치 팬픽에서 메인스토리 잘 나가다 중간중간에 갑툭튀 하는 본문이랑 전혀 상관없는 개별 캐릭터 외전들 같아요 씨발!!
전체 페이지수가 많으면 용서라도 되는데 그게 아니라 히로인이 되는 샤를과 라우라의 분량을 까먹고 있으니 더 빡침요.
절대 저 두 캐러들이 is에서 애정가는 캐릭터라 그런건 아니고....
정도만 하고 다음은 캐릭터를 봐야죠.
일단 서브캐러 부터 봅시다.
세실리아, 링은 그냥 100페이지 이후부터는 없습니다. 네 공기에요. 사실 앞 페이지에서도 이건 비중이 있다기보단 걍 덤이라..
결국 어필 포인트도 없고 그나마 링이 요리로 어필하긴 했는데 이건 애초에 호키와 비중 차이땜시 존재감이..
호키를 보면 그냥 눈물이 납니다. 이건 작가가 밀어주는건지 안티인건지 구분이 안가요.
초반 페이지는 말이 그렇지 사실 호키의 단독 무쌍에 가깝습니다. 여러모로 조바심 내면서 어필하려는 부분도 보여주고 말이죠.
근데 씨발 작가는 호키가 무슨 스파이더맨도 아니고 한번 행복하면 한번 불행하게 만드는 존내 악날한 놈이에요.
아니 기껏 앞 페이지에서 링>세실리아>호키>이치카의 배틀 수준으로 띄워 주면 뭐하나요.
후반부 배틀에선 페이지 비중도 없이 바로 리타이어입니다. 씨발 하다못해 2~3페이지 정도는 따로 페이지 할애만 해줬어도...
그리고 기껏 맛간 이치카에게 싸닥션까지 날려서 머리 식혀두면 뭐하나요. 사를이 와서 냅다 회복시켜 주는데...
그야말로 싸닥션까지 날린게 의미가 없잖아요. 차라리 안 등장하니만 못했습니다. 으헝헝
샤를은 뭐... 캐릭터적으로는 나쁜건 아닌데 은근 써먹는 방식이 묭~합니다.
뭐 입학이라던지 입학이라던지 까일거는 한두개도 아니고 다른분들이 워낙 많이 까둔지라 일단 패스.
그렇다고 치더라고 플래그 꽂히는거 보면 참 눈물납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해결된건 하나도 없는데 말이죠. 걍 3년 뒤로 미룬거잖아요. 그런거로 진심 플래그가 박혀도 되는거냐 샤를?
라우라는 워낙 앞에 아가씨들이 어이없게 플래그가 박혀서 그런진 몰라도 플래그 서는게 그나마 이해가 가는 편입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그나마 심리묘사라던지 플래그 회수 자체도 그럭저럭 된 편이고 하니까요.
사실 이것도 워낙 샤를이 어이없게 플래그 박히는거에 대한 반동이 강하지 순수하게 따지면 이 처자가 플래그 박히는거도 영.
그리고 작가는 얀데레에 중독인가요 왜 멀쩡한 처자들이 그것도 대표 후보생들이나 되는 아가씨들을 죄다 광년화 하는건지.
배틀 이후 페이지 보고 개 뿜었습니다. 애니는 양반이네요 허허허...
참고로 저거 처벌 안하는 is 학원 교사진은 진짜 무능한건지 아니면 하해와 같이 너그러운건지 참..
특히 치후유 누님 저 아가씨들 안 말리면 당신 동생 몇번을 죽을지도 모르는데 걍 냅두는건 좀 아니지 않수?
다음은 대망의 3권 임해학교 편이군요.
그나마 애니판이랑은 전개도 다르니 좀 볼만하려나 싶기도 하고 하니 어서 읽어 봐야겠네요.
ps. 사실 2권도 샤를 라우라가 나오는지라 기대는 좀 했는데 애니판이 훨씬 낫다는거에 절망.
애니화 되기 전에도 이게 재판되서 팍팍 팔린 일본은 정말 이해가 안갈 지경입니다.


아.... 겁나 읽기 힘들었다.
갠적으로 두 캐러 다 애니판에서는 "호오? 괜찮네" 싶었던 캐러들이고 샤를 때문에 지른다라는 리뷰도 많이 봤었기 때문이죠.
근데 씨발 그딴거 없ㅋ엉ㅋ!
아오 어떻게 이렇게 거지같이 플롯을 짤수가 있는거죠!?
내가 왜 1권에서 플롯의 미묘함을 느꼈는데 그걸 정확히 뭐라 못 찝어서 적지는 않았는데 이제 알겠어요.
이놈의 작가는 에로게 시나리오처럼 소설을 쓰는데 그걸 병신같이 쓰고 있는게 문제야.
딱 느낌이 공통루트가 존내 길고 캐릭터 개별루트는 짧다 못해 번갯불에 콩 볶아먹는 그런 에로게의 시나리오 입니다.
아니 신 캐러들을 2명이나 투입한다면 구 캐릭터들은 일단 좀 접어두고 신규 캐러에 대한 파악을 해야 하잖아요.
근데 이놈의 작가는 페이지의 1/3가량인 100페이지를 걍 호키,팡,세실리아의 플래그 이벤트에나 꼴아박고 있어요.
씨발 커버쳐야할 히로인이 2명이나 있는데 페이지가 2/3정도만 남았어 으아아아
거기다 1권에서도 존내 읽을때마다 거슬리던 이치카의 되도 않는 소감(?) 헛소리는 줄지를 않아요.
아니 어떻게 봐도 저건 그냥 페이지 채우기용 뻘소리야.
만담이라면 피식거리기라도 하지 저건 걍 재미도 감동도 없어요. 썰렁하지도 않고 아 씨발 또 헛소리냐 하는 느낌만 듭니다.
거기다 호키가 자기비하 모드로 들어가는건 보통 메인 히로인이 되는 1권 파트쯤에서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씨발 작가가 큰 줄기 없이 그냥 생각나는데로 시나리오를 짜집기 하고 있는거 같은 느낌이 자꾸 들어서 버틸수가 없습니다.
애초에 캐릭터를 딱 잡고 전개한다기 보다는 그냥 휘갈겨 쓰고 그때그떄 아이디어에 따라 즉흥적으로 바로바로 쓰는거 같아요.
다른 작가들도 이런거 안쓰는건 아니고 중간중간 캐러설정 바뀌는거야 흔하지만 이놈의 작가는 그게 너무 뻔히 보여서 그래요.
후기에 설정 다 짜두네 뭐니 하는데 그 다음 편집부와 합의해서 바꾼다라고 하면 다 짜두는 의미가 없지 않나 작가?
마치 팬픽에서 메인스토리 잘 나가다 중간중간에 갑툭튀 하는 본문이랑 전혀 상관없는 개별 캐릭터 외전들 같아요 씨발!!
전체 페이지수가 많으면 용서라도 되는데 그게 아니라 히로인이 되는 샤를과 라우라의 분량을 까먹고 있으니 더 빡침요.
절대 저 두 캐러들이 is에서 애정가는 캐릭터라 그런건 아니고....
정도만 하고 다음은 캐릭터를 봐야죠.
일단 서브캐러 부터 봅시다.
세실리아, 링은 그냥 100페이지 이후부터는 없습니다. 네 공기에요. 사실 앞 페이지에서도 이건 비중이 있다기보단 걍 덤이라..
결국 어필 포인트도 없고 그나마 링이 요리로 어필하긴 했는데 이건 애초에 호키와 비중 차이땜시 존재감이..
호키를 보면 그냥 눈물이 납니다. 이건 작가가 밀어주는건지 안티인건지 구분이 안가요.
초반 페이지는 말이 그렇지 사실 호키의 단독 무쌍에 가깝습니다. 여러모로 조바심 내면서 어필하려는 부분도 보여주고 말이죠.
근데 씨발 작가는 호키가 무슨 스파이더맨도 아니고 한번 행복하면 한번 불행하게 만드는 존내 악날한 놈이에요.
아니 기껏 앞 페이지에서 링>세실리아>호키>이치카의 배틀 수준으로 띄워 주면 뭐하나요.
후반부 배틀에선 페이지 비중도 없이 바로 리타이어입니다. 씨발 하다못해 2~3페이지 정도는 따로 페이지 할애만 해줬어도...
그리고 기껏 맛간 이치카에게 싸닥션까지 날려서 머리 식혀두면 뭐하나요. 사를이 와서 냅다 회복시켜 주는데...
그야말로 싸닥션까지 날린게 의미가 없잖아요. 차라리 안 등장하니만 못했습니다. 으헝헝
샤를은 뭐... 캐릭터적으로는 나쁜건 아닌데 은근 써먹는 방식이 묭~합니다.
뭐 입학이라던지 입학이라던지 까일거는 한두개도 아니고 다른분들이 워낙 많이 까둔지라 일단 패스.
그렇다고 치더라고 플래그 꽂히는거 보면 참 눈물납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해결된건 하나도 없는데 말이죠. 걍 3년 뒤로 미룬거잖아요. 그런거로 진심 플래그가 박혀도 되는거냐 샤를?
라우라는 워낙 앞에 아가씨들이 어이없게 플래그가 박혀서 그런진 몰라도 플래그 서는게 그나마 이해가 가는 편입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그나마 심리묘사라던지 플래그 회수 자체도 그럭저럭 된 편이고 하니까요.
사실 이것도 워낙 샤를이 어이없게 플래그 박히는거에 대한 반동이 강하지 순수하게 따지면 이 처자가 플래그 박히는거도 영.
그리고 작가는 얀데레에 중독인가요 왜 멀쩡한 처자들이 그것도 대표 후보생들이나 되는 아가씨들을 죄다 광년화 하는건지.
배틀 이후 페이지 보고 개 뿜었습니다. 애니는 양반이네요 허허허...
참고로 저거 처벌 안하는 is 학원 교사진은 진짜 무능한건지 아니면 하해와 같이 너그러운건지 참..
특히 치후유 누님 저 아가씨들 안 말리면 당신 동생 몇번을 죽을지도 모르는데 걍 냅두는건 좀 아니지 않수?
다음은 대망의 3권 임해학교 편이군요.
그나마 애니판이랑은 전개도 다르니 좀 볼만하려나 싶기도 하고 하니 어서 읽어 봐야겠네요.
ps. 사실 2권도 샤를 라우라가 나오는지라 기대는 좀 했는데 애니판이 훨씬 낫다는거에 절망.
애니화 되기 전에도 이게 재판되서 팍팍 팔린 일본은 정말 이해가 안갈 지경입니다.
두... 두번째도 인기글이 되었다!? 이것이 is의 저력인가!?




덧글
6권. 설마해서 페이지수를 봤더니 170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링이 꼭 6권까지 갈아버릴 겁니닼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당히 필터링해서 캐러간에 개성도 살고요.
소설은 걍 죄다 얀데레.. 라고 하기도 뭐한게 그냥 광년에 가까운 느낌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