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앤소] 주말에 솬사 달리면서 느낀거 by 아스나르

사실 린검이 나오는 판에 관짝에 들어가서 못박고 있는 소환사를 하는거도 좀 웃기다...

그놈의 솬탈리스크는 범위 좀 좁게 해주면 안되나 하는 생각이 팍팍 듬. 아니 사실 그보단 냥이 평타가 광역 어그로였으면 좋겠어요...
세력퀘 하거나 할때 난 한놈만 잡고 싶은데 왜 개떄로 오나요 으어어어어
그리고 빨때가 무빙이 되고 평타랑 완전 따로노는건 좋은데 왜 광석이나 법기를 캐려고 f를 눌렀는데 몹한태 빨때를 꽃고 있는건...

뭔가 엔씨가 열심히 패치를 하는거 같긴 한데 다 삽질로 보이는건 왜일까요.
지금도 어영부영 4인 퐈 호탱까지 다 되면서 놀고는 있는데 보면 볼수록 앞이 깜깜함...
현재 소환사는 냥이한태 목을 멜 수밖에 없는데 자꾸 엔씨는 본체인 고양이는 대충대충 패치를 하고 무전기인 소환사를 어떻게든 고처보려고 한단 말이에요.

쿨하게 무전기 따위는 버리고 본체인 고양이를 졸라 쎄게 만들라니까. 무전기가 쌔봐야 몹 몰려오면 죽거든요?!
앞에도 말했지만 무전기를 솬탈리스크로 바꿀거면 고양이 평타도 광역 어그로로 바꿔서 어글 관리라도 되게 하던지 ㅠㅠ
지금 솬사는 세력퀘 할때 평타도 봉인하고 빨때 꽃아서 딜해야 하는 판입니다.... 인던가면야 뭐 하던데로 응원셔틀인건 여전하고요.

근데 린검 나오면 또 한참동안 린검만 주구장창 고칠거잖아요. 11월에 솬사 추가패치 해준다고 했지만 그걸 누가 믿어 으헝헝..
솬사는 안될거에요 아마...


덧글

  • 엘레시엘 2012/11/06 17:17 # 답글

    냥이 패치보다 무전기 패치가 쉬워서 그런 듯요(...)
  • 아스나르 2012/11/06 17:45 #

    개발자에겐 정답이지만 유저에겐 정답이 아니란게 함정이죠 으헝헝
  • 셔먼 2012/11/06 17:19 # 답글

    고양이가 쓰러지지 않아(...)
  • 아스나르 2012/11/06 17:45 #

    아니 생각보단 잘죽어요... 단지 고양이 죽이는거보다 무전기 죽이는게 더 쉬움.
  • 듀란달 2012/11/06 17:22 # 답글

    원래 ai 손보는 게 진짜 힘든 작업이긴 하죠. 물량 투입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 아스나르 2012/11/06 17:46 #

    그게 문제죠. 암만 프로그래밍 해봐야 사람 반만도 못하니...
  • 펜헤릭스 2012/11/06 17:33 # 답글

    그러니까 애초에 던파의 크리쳐처럼, AI에 맡기지 말고 고양이한테 보조/방어 스킬 죄다 몰아주고 본체 딜 올려 주면서 고양이가 쓰는 스킬 하나하나마다 유저의 조작에 맡기는게 낫지 않았을까 싶지만 이제와선 못 고치겠죠.
    어떤 게임을 막론하고 AI가 유저만 못하다는건 진리인듯 싶습니다. 인공지능에 의존해야 하는 직업이 온갖 버그와 단점에 시달려야 하는 것도요. (…)
  • 아스나르 2012/11/06 17:48 #

    그야말로 본체가 고양이.
    사실 고양이 문제는 걍 평타에 추가 모션을 넣은게 아니라 패시브로 옵션을 넣어주면 딜량같은건 다 해결되는데 그럼 쪼렙이랑 고렙이랑 모션적으로 차이가 없어지는 딜레마가 생겨서 문제죠.
    결국 저런 ai에 의존하는 캐릭터는 한계점이 너무 뻔해서 쉽게 버림받죠. 아니면 ai를 초월할만큼 무식하게 스텟치를 넣어야 하는데 엔씨가 솬사에 그런 버프를 줄리가 없으니..
  • 창천 2012/11/06 18:45 # 답글

    AI는 유저를 능가하지 못하죠[..] 고양이가 솬사들 뜻대로 되는 날이 와야 하는데 말이죠..
  • 아스나르 2012/11/06 21:29 #

    걍 고양이만 조작하고 싶어지는 날이 가끔 있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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