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앤소] 얼음창고 클리어 - 근데 두번 하기 싫다.. by 아스나르

인증용 공로상. 생각보다(...)는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뭐 역사에게 분쇄를 주고 철벽을 가져갔다던지 캐릭별로 대거 저항기가 추가됬다던지 하는 자잘한 패치는 있었지만 그건 생략하렵니다.
일단 얼음창고(이하 창고)는 패턴 자체는 매우 쉽습니다. 적룡귀에서 다를바 없어요.
문젠 이놈은 적룡귀와는 다르게 법기가 스치면 안됩니다. 더러운 눈뽕 개객기...
그래서 법기 유도 한명을 제외하고 나머지 인원이 광기어린 폭딜을 하게 되는데 이놈 더럽게 안죽습니다.
아니 피통부터가 350만이 넘어가고 방어수치도 엄청 높아서 딜이 안박힙니다.
결국 저놈이 "겁쟁이들이" 라고 하면서 가장 먼 사람에게 쏘는 얼음감옥을 일부러 맞고 얼꽃으로 저항을 해서 딜량을 늘린 다음 패야합니다.

하지만 말이 쉽죠 타이밍이 되면 법기 운전자는 칼같이 보스에게 다가가고 감옥 맞을 사람은 뒤로 빠지고 그 와중에 법기 안가게 해야하고 난리도 아닙니다.
문젠 이러고서도 타임어택이 빡빡합니다. 파티원 6인이 죄다 핏상 풀템인데도 이러니 거진 미궁에서 파밍해야 제대로 깰듯 하네요.
근데 저놈을 어떻게 깨냐고요? 일단 저놈 방에는 불이 없습니다. 좀비러쉬가 가능하지요.
그리고  시간의 핵이 무제한 공격이 아니라 3타 정도만 치고 사라집니다. 남은건 방방 뛰어다니는 보스 뿐이죠.
어차피 합격기는 안들어가니 버틸수 있는 맴버가 있는 저항을 다 동원해서 전멸기를 뻐기고 죽는사람은 족족 좀비처럼 기어와서 꺴습니다.....

결국 저항이란 저항을 원없이 써보면서 결국 꺴다는 이야깁니다. 근데 달랑 목걸이 하나 주는걸 보면 더이상 갈 엄두가 안나네요.
일단 예정된 저녁 임시점검이 끝나면 나선미궁도 가볼까 하는데 여긴 더 더럽다니 뭔가 게임 하기가 싫어집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전설무기랍시고 하면서 미친듯한 노가다를 해야한다는게 싫어요. 에라이 퉷퉷
뭐 일단 백청산맥 나올떄까지는 느긋하게 해무진이나 패면서 게임할듯 합니다. 미궁이야 하향먹고 난 뒤에나 가야겠던지요.

덧글

  • 라이프란츠 2012/12/26 18:37 # 답글

    근데 전설템이 쉽게 얻어지면 그건 그거대로 빡칩니다....
    일단 저도 집에가면 얼창 도전 한번 할 예정인데 앞으로 미궁과 얼창 상황을 봐서 계정을 지를지 어쩔지 봐야겠어요...
    근데 6명이서 죽어라 쳐도 타임어택 빡빡하다는거에 솔깃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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