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밀아] 니름대로 이벤트 결산 - 그나저나 이대로 가면 위험하지 않니 엑토즈? by 아스나르

 어찌어찌 모으긴 한 키라 바토리 풀돌.

솔직히 이번 요정은 시시리아쪽이 너무 불리한 느낌입니다. 바토리도 그렇지만 소랑까지도 요정같지 않은 성능이라 완전 찬밥...
주변 레이드 팀원들 중에는 시시리아는 버리고 바토리만 주구장창 잡는 분들도 있더군요.
물론 전 시시라아도 일반 풀한돌은 했습니다만 슬슬 대세가 풀덱이 아니라 한두줄 원펀덱이 되어가는 판에 넣을 여유는 안보이네요.

 겨우 한장 득한 키라 소랑. 하지만 5장을 더 모아야 한다는게 함정카드..


 시그룬은 지난번 티켓에서 먹은걸 금요일날 한돌했지요. 슬슬 현역 복귀 해도 충분할 스팩입니다. 헠헠


 가넷 마린 풀돌하고 쓸만하다길래 키운 루비. 결국 다 먹어서 풀돌했는데도 엔트리에 넣기엔 자리가 부족..
 

원기옥에서 유일하게 나온 일반sr 갤러헤드... 뭐가 미묘하지만 일단 이녀석도 각성시키긴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이번 이벤트는 최악이였죠. 요정카드의 벨런스도 바토리쪽으로 몰려서 미묘했지만 운영 자체가 병맛이 쩔었습니다.
전 그나마 일요일날 싱글 한밀아(그나마 멀린이라도 있어서 다행)라도 되었지만 안되는분들은 몇시간동안 손가락만 빨았었죠.
뭐 이밴 관련은 이야기 하면 할수록 머리 아프니 그만하고 전체적으로 보면 엑토즈도 위기감을 느끼긴 하는거 같습니다.
주식이 수직낙하를 하는걸 봐서인지 서버 증설도 하는거 같긴 한데 문제는 이런 소셜게임은 기세가 중요하다는건데 말이죠.

일반 온라인게임은 미워도 다시한번(...)같은 발악이라도 할수 있지만 소셜게임은 한번 밀려나면 그대로 땡입니다. (바하무트가 그랬죠..)
안그래도 퍼즐&드래곤도 나오고 일밀아도 넘어가는 사람들도 속속 등장하는데 이런식으로 안일하게 운영하면 그 결말은 뻔한데 말이죠.
이러니 저러니 해도 나름 즐겁게 하고 있는 게임이니 어떻게든 가사회생했으면 합니다.
 

덧글

  • 네리아리 2013/01/27 00:41 # 답글

    1. 진짜 카드드랍률 때문에 진짜 욕밖에 안나와요.
    어떻게 거진반 일주일이 되었는데도 '각요'하나 안뜨는 것은 뭡니까?
    아니 각요 안나와도 친구 중에서 각요 뜨니까 잡으려고 하는데, 저 시시리아나 바토리 하나라도 떠야지 않나요? 일주일입니다! 진짜 근근히 시간 되면 잡으려고 노력하고 딜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이렇게 안나오면 유저들은 호구로 보여도 씹다버릴 껌으로 볼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물약을 쳐 빨아도 안나오는거 보면 정말 기가 질렸습니다. 일밀아 괜찮은 덱이 나오면 진짜 지울 겁니다. 씹새들. 그딴 식으로 장사하는거 보면 그저 역겹기 그지 없습니다.

    2. 퍼즐&드래곤 괜찮아요?
  • 아스나르 2013/01/27 00:45 #

    솔플에 가까운 게임입니다만 이쪽도 뽑기운 좀 따집니다. 대신 리셋 자체는 무한대이긴 한데 몇시간씩 하다보면 멍해진다더군요.
    게임성 자체는 일본 기준 확밀아보다 퍼즐드래곤이 더 순위가 높습니다. 아마 1위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애니팡류 게임 좀 해보셨다면 나름 즐길만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이쪽은 퍼즐 푸는 것으로 어느정도 커버칠수는 있으니까요.
  • 이명준 2013/01/27 00:57 #

    각요 안 끄고 그런거는 게임을 많이 안해서라고 보네요 일밀아는 저도 대충 해서 그런지 일주일 하면서 타케히메 각요 제가 띄운거는 전혀 없어요. 한국쪽은 많이 투자해서 그런지 바토리는 각요 렙이 20까지 올렸습니다 물론 시시리아는 버리다 시피 하니 레벨이 겨우 9밖에 안되지만. 솔직히 저번 피버가 지나치게 좋았던거에요 저는 일본 밀리언 아서가 있다보니 지금 게임 자체를 지나치게 흔드는 감이 큰것 같아요.
  • 아스나르 2013/01/27 01:01 #

    사실 줫다 뺏는게 더 나쁜겁니다. 거기다 너무 티가 나요.
    어느정도 확률 조정을 했다고 생각되는 지금도 sr 카드 드랍률이 실키 캘피때보다도 나쁩니다. 이번 피버 이밴때 확률이 끽해야 피버 끝난 블루캡 이밴때랑 비슷하니 말이죠.
    거기다 첫날 확률을 보면 조작했다라는 말이 안나올수가 없죠. 몇십마리 때려잡아도 요정이 안 떳으니까요.
    이렇게 스타트 라인부터 유저들이 불안감을 느끼고 시작했으니 더더욱 욕을 먹는거 같습니다.
  • 네리아리 2013/01/27 01:02 #

    이명준님 // 그런가요. 저로서는 여러모로 다른 사람들-온라인 뿐만이 아니라 오프라인 친구 녀석들-의 상황을 비교해 봐도 너무 안나오는 것 같더군요. 온라인이라면 그러려니 하는데 오프라인 친구 녀석 조차 지금 시시리아 각요 레벨 10이 넘었고 바토리도 거진반 15이상은 넘은 것을 본다면 진짜 멘붕 일어나다가 못해서 지쳐버려요.

    비교하지 말라고 이야기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지금 눈에 보이는게 있는데 신경쓰지 않을 수 없죠. 그래서 더욱 더 비참해 지는겁니다.
  • 이명준 2013/01/27 03:25 #

    이 게임은 소셜게임입니다 솔직히 자기 요정 레벨만 올리는게 능사가 아니라는걸 가끔 잊어버리는듯 합니다 각요 레빌 20레벨 넘게 올려도 자기 요정 레벨은 얼마 안되는 사람 여러 봤습니다. 자기것에만 취중하다보면 곤란해진다는거죠. 30명의 요정들을 다 정상적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저는 내 요정 레벨만 너무 올려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게임 접속 안하다 시피 하는 애들 정리해고 하고 남는 기기러 직접 계정을 생성해서 돌렸죠 결과는 대성공이었습니다. 그전까지 각요 레벨 5~6로 지지부진하던게 이틀사이에 17레벨까지 끌어올렸거든요.

    줬다가 뺐는게 나쁘다고 하셨는데 오히려 세이메이처럼 퍼주면 카드가 너무 남아돌아서 사람들 게임 할 이유가 없어져버린다는걸 감안 하셔야죠.
    저번 세이메이때는 의도적으로 사람들 육성 시킨겁니다 다음 각요 조정확률이 지나치게 낮은게 문제가 된거지 사실 낮추는거는 당연한겁니다. 피버가 금요일로 끝났는데 사실 토요일 오늘 각요 띄워본 결과 이정도 확률이면 괜찮겠구나 싶었습니다 각요 한 6마리정도는 띄워 올렸거든요. 일본서버 하면서도 저 강적을 레벨 30 올릴 동안 각성하는거 두서너차례가 다니깐 토요일 정도의 각성률이면 문제가 있는것은 아닙니다.

    이 게임은 소셜게임이라는걸 염두 해두셔야합니다 솔직히 자기 요정 레벨만 올리는거는.. 그냥 인터넷 온라인 게임하는거나 마찬가지에요.
    그리고 어차피 카드 일러 보는 게임에 지나치게 온라인 게임적인 사고방식으로 너무 집착하시지 말고 느긋하게 생각해보세요.
  • 슈디안 2013/01/27 07:57 #

    이명준 //

    세이메이때는 너무 퍼줬다는데에 공감합니다.

    하지만, 이번 이벤의 문제는

    1. 확률을 조정했음에도 그것을 숨겼다.
    2. 각요 레벨이 올라가도 보상이 별반 차이가 없다.
    (제가 지금 띄우는 각요가 27레벨입니다. 헤비과금러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치지만.. 어느정도 올렸다고 봅니다.)


    세이메이때는 카드를 너무 뿌렸습니다.
    무과금 ㅍㅌㅊ 글을 통해 그정도가 심함을 알게되었죠..

    게임 운영면에서도 그럴만 했고요.

    하지만, 각요 레벨이 저레벨이 1이나, 고레벨이나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각요 1레벨임에도 소량 드신분이 계시고..
    20레벨을 넘겼음에도 소량을 못드신분이 수두룩합니다.

    즉, 운에 의해 결정되는게 너무 많습니다.

    잡기는 더욱 힘들어 지는데 보상은 별반 다를바없다면..
    상대적 박탈감이 일어납니다.


    지금은 그 박탈감이 너무 심합니다..

  • 小さな願いのあすか 2013/01/27 01:23 # 답글

    과거 일밀아 드랍율이 낮을때에도.. 요정을 각각 80~100 마리정도 잡았을떄 최소 요정 2~4장 정도는 얻었는데... 이번엔 피버 까지 끼었는데도... 건진건 소랑1장...
    드랍율이... 낮긴 하지만.... 너무 심하게 낮췄습니다.
    게다가 한밀아유저는 지난 피버때 심하게 높은 드랍율을 경험했기때문에 박탈감이 더 높을거라고 생각해요...

    스퀘어도 초반에 운영에 문제가 있긴 했지만...
    이쪽은 이미 몇달 동안 운영하며 발견된 문제등을 알수 있으면서도.. 이런식으로 운영을 한다는건 프로로서 실패라고 보고 있습니다.
    다운로드 받은 수 사람 전체가 과금을 하는건 아니지만.. 카페등을 보면 한밀아에 흥미를 느끼고 포션등을 통해서 상당한 과금을 한분들이 자주보이는걸 보면...
    수익자체도 나쁘지 않은상태에서 저런 운영은 문제가 있고.. 서버에 대해서는.... (언급하자면 길어지니... 넘어가도록하겠습니다.)
    게다가.. 신의탑 카드 같은경우에도 .. 정해진 일정이 1월 18일인데...
    이벤트 카드 일괄지급 몇일전에 1월31일로 일정을 미룬건 제대로 운영할 의지가 없어보이는걸로 보입니다.

    일단 스토리 및 친구들이 하고있어서 한밀아를 어느정도 하고는 있는데...
    일밀아 처럼 투자까지는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는 않더군요 ㅡ_ㅡa..






  • Rudvica 2013/01/27 02:19 # 답글

    드랍률 이전에 치명적인 문제가 있는 게임이네요...
    휴대기기 변경 후 '이어서 하기' 를 눌러 계정과 비번을 입력했더니 나오는 건 튜토리얼입니다...-_-
    혹시 원천적으로 안되는 건가 싶어서 일밀아 계정도 옮겨보니 이쪽은 정상적으로 잘 됩니다...
    해당 건에 대해 액토즈에 문의했지만 모바일 팀은 대화소통 자체를 원천 차단하고 배째라 상태이고...
    상담부서에서 알려준 이메일 주소로 문의를 넣었지만 역시나 당연하게도 답변은 없는 상태입니다...
    월요일까지 기다려보고 한밀아를 어찌할지 결정해야 되겠네요...
    (액토즈 본사가 예전 직장에서 매~우 가까운 곳에 있었다는 사실에 조금 당황하고 있습니다...)
  • 슈디안 2013/01/27 07:50 # 답글

    음.. 애초에 드랍율이 처음부터 안좋았으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지금 액토즈가 문제가 되는건..
    이전 이벤트에는 슈레를 마구마구 풀정도로 심하게 풀더니.. 이번 이벤은 그 정도가 너무 심했지요.

    그리고, 또 더 심한 문제는 점점 레벨이 올라감에 따라 보상이 좋아져야 되는데
    레벨이 높아져도, 운으로 결정되는게 같습니다.

    각요 1레벨을 잡으나 30레벨을 잡으나 .. 3성 4성 나오는 것은 여전하고, 운으로 카드가 결정되더군요.
    각요 1레벨의 보상은 3성이라치더라도.. 점진적으로 레벨이 올라감에 따라 3,4성이 안나오게끔 해야 되는데
    이번 이벤은 일요도 잘안뜨고 (피버이후엔 그나마 일요는 뜨더군요..) 일요 잡아 각요 띄우기도 힘들고..
    그 각요 잡아 보상이 구리다는게 문제..


  • wbin 2013/01/28 10:37 #

    그건 원래 그렇습니다.
    일판 각요죽희 50렙을 잡아도 멀린은 나와요.....
  • 슈디안 2013/01/28 11:43 #

    문제는 유저들이 20렙대 각요를 잡을만한 능력치가 평준화 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솔직히 일판 각요 50렙이라도 한판 각요 20렙보다 잡기 쉬운건 사실이니까요.
    거기에, 한밀아는 55라는 낮은 레벨제한을 둬서 더더욱 옭아매고 있지요.


    레벨은 만렙인데..
    이벤트는 없고.. 요정잡이나 해야되는데..

    고렙요정 잡기는 저렙보다 몇배는 힘든데
    고렙요정이나 저렙요정이나 보상이 얼추 비슷하다면.. 누가 힘을 들여 고렙 요정을 잡으려 하겠습니까?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