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땅 이야기] 마무리가 좀 아쉬운 T-34-85플레이 by 아스나르

1킬만 더했으면 래들리였는데 말이죠. 그래도 탑건이 어디인가 싶어요.

초반에 3485의 추종비를 망각하고 못오르는 언덕에서 낑낑대던게 결과적으로는 득이 된 판이였네요.
덕분에 일반적으로 미듐이 진입하는 시간보다 살짝 늦게 라인에 도착했지만 선행한 엘크가 적 전차 위치를 다 찍어준 덕분에 무난하게 킬을 쓸어담으면서 라인을 밀었습니다.

이후에도 적 본진에서 탄이 튀면서 멘붕하는 일이 좀 있었지만 적 3485와 헤드온 상황에서도 더티댄스로 도탄내면서 풀피인 적 3485를 겨우겨우 제압했지요.
마지막에 적 m7에 걸려서 결국 끔살당했지만 남은 자주포와 T40님이 대활약을 해서 이겼던 판입니다. (자주포 두분이서 적 풀피 일스랑 병일은 제압하시더군요)
중반까지는 잘 진행했지만 최후반 마무리가 좀 아쉬웠던 판입니다. 좀만 더 침착했더라면 더 좋은 마무리를 낼수 있었을건데 말이죠.

아래는 리플레이입니다.

덧글

  • 티거 2014/03/28 10:48 # 답글

    어허허헣허헣 굇굇이시군요.... ㄷㄷ;;;;

    여튼 주말에 같이 34-85 소대해요! 얼른 최종엔진 올려야 되서 말이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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