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전 키쿠즈키가 1-1키라작에서 쏟아져서인지 미리미리 연습전 좀 돌려서 20렙은 찍어주고 갔습니다.
해역 느낌은 2전 돌파라서 피로도가 팍팍 깎이는거 말곤 별 느낌도 없더군요.
2.5군 정도의 함대로 가야해서인지 좀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전함은 이세급, 중순은 아오바, 후루타카급을 동원해야 했습죠.
그나마 장비는 1군 장비를 끌어와서 썼다지만 그렇다고 해도 50~60렙대 애들한태 갑 난이도는 버거웠는지 복불복이 심했습니다.
쫄딱 망해서 4룰렛을 돌리게 하질 않나, 함대사령부로 2척이 빠지니까 S승을 따질 않나 완전 복불복이였죠.
그렇게 어제 저녁에 E-2를 꺠고 E-3를 남겨뒀습니다만
미즈호는 디자인도 이쁘고(...) 대발동정이 달린다고 하기에 도급 2 기함을 주려고 벼르고 있었습니다.
아키츠시마가 대발동정이 달렸으면 좋겠습니다만 결국 끝까지 패치는 없었죠 ㅠㅠ
그덕에 일단 병 난이도에서도 미즈호를 캐고 갑 난이도로 도전을 하려고 했습니다.
판당 700정도의 연, 탄을 소모하는 구성이지만 확실히 화력이 빵빵해서인지 보방까지 안정적으로 가서 쥐어패더군요.
일단 제공을 확보하고 시작하는 싸움이니 피탄률도 낮고 해서 편하게 진행했습니다.
그렇게 저 함대로 3트를 진행하니
기존 4마루유가 대기중이라 감사히 목줄을 채우고 계속 진행했습니다.
대충 30트 정도 해보고 안되면 함대를 가볍게 해서 가는걸 생각해 볼까 하면서 진행했죠.
그리고 대망의 7트에서
이번 이벤의 주요 목적이던 칸무스를 이렇게 쉽게 얻을수가 있나 싶을정도로 빠르게 획득했습니다.
덕분에 큰 고민 없이 바로 E-3 갑 난이도를 진행할수 있게 된거 같네요.
일단 되는데까지 갑 난이도로 진행할까 합니다만 이게 어디까지 할수 있을지는 좀 고민되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앞으로 약 2주 정도 남은 이벤트도 힘내볼까 합니다.




덧글
즐거운 이벤트 되세요~
이소카제도 남았긴 했는데 갑 진행하다 나오면 좋은정도라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