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E-3, E-4 클리어, 전반부 작전 종료! by 아스나르

이놈의 E-3 막트는 참 힘들었습니다.

확실히 갑이랑 병이랑은 다르다는걸 보여주더군요. 갑질로 파밍하려 했으면 피토했을겁니다.
보방진입은 제공을 확실히 잡고 가는 공모기동이라 수월한대 보방딜링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기함보단 그놈의 서희 탱킹이...
덕분에 한참을 트라이 했습니다만.

게이지 깎다 등장한 이소카제!

기대도 안했던 이소카제가 등장해서 활력을 얻었지요. S승이 아마 3번이 채 안됬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 몇번 안되는 S승에서 이소카제가 나와서 즐거웠습니다.
덕분에 추가 파밍에 대한 걱정도 하나 덜었지요.

막트는 유일신 키타갓의 저격으로 끝났습니다.

사실 기함+서희가 남아서 좀 걱정했는데 애들이 힘을 합쳐서 때려잡는걸 보니 절로 환호성이 나오더군요.
E-3는 난이도도 높았지만 파밍도 성공적이였고 난이도에 비해선 그렇게까지 고통받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수복재를 100개정도 꼴아박았지만 피로도 회복을 기다리기 싫어서 바로바로 들이붓고 출격한거 떄문이라 크게 아깝지는 않았습니다.

첫 진입때만 해도 갑질 한번 해볼까 했었습니다.

하지만 스타트와 동시에 3연속 보방앞 카에레를 당하니 정신이 아득해지더군요. 보방 도착도 이렇게 힘들어서야 클리어 각도 안보이는것 같아서 그냥 빠르게 을 난이도로 낮췄습니다.
사실 E5갑을 해보려고 을 난이도로 한거지 그거 아니였으면 병으로 갔었겠죠.
진짜 게이지 깎는 한번 한번이 고통이였습니다. S승은 커녕 기함 격침도 힘들었으니 말이죠. 200~300씩 깎아가면서 아득바등 게이지를 깎았습니다.
사실상 3~5번에 한번 겨우겨우 보방을 갔으니 멘탈이 갈려나가는 느낌이였죠. E-3는 그래도 보방이 힘든거지 E-4처럼 보방 진입조차 힘들지는 않았거든요.

이렇게 아득바득 마지막 게이지까지 깎아내렸습니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강해지는 윗길을 버리고 중간길로 돌진하기로 했죠.

그리고 한방에 S승으로 클리어를 해버렸습니다...

진짜 게이지 깎을때는 그렇게 힘들었는데 막트는 한번에 해결되서 놀랐습니다. 게이지때를 생각하면 최소 10트정도는 해야한다고 생각했으니까요.
덕분에 게이지 깎을떄의 짜증이 확 내려갔습니다.
그렇게 히야스이를 얻고

전반부 작전을 종료했습니다!

이제 남은건 후반부 해역뿐이네요. E-5는 그나마 쉽다니 파밍겸 갑으로 깨고 E-6, E-7은 좀 더 고민하고 진행해야 할듯 합니다.
일단 목표는 이번주말까지 E-6을 클리어하는 것인데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덧글

  • 무명병사 2015/08/19 23:14 # 답글

    이소카제 영입 축하드립니다! 전 운류님부터 영입한 다음에 노려볼 작정입니다.
  • 아스나르 2015/08/23 16:21 #

    운류도 좋죠 일러스트도 이쁘고 말이죠.
    운류 말고도 원하시는 칸무스 얻으시길 바랍니다.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