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수뢰전대로 꼴아박을 시전했지만, 지난 업뎃에서 항모관련 퀘스트로 3중 3항을 써보니 안정적이고 수월하게 진행된 터라 이번에도 똑같은 편성으로 시도했습니다.
보키가 좀 심하게 갈갈당하긴 하지만 일단 대파회항으로 인한 빡침이 없어지니 훨씬 쾌적하더군요.
항모위주라 안정성이 좀 불안하지 않나 했지만 쇼가쿠2갑이 등장한 상황이라 그냥 부담없이 탱크짓이 가능했습니다.
매번 월초마다 해야하는 수상반격 퀘스트가 발암을 유도하지만 이번엔 왠일로 첫트에 클리어했습니다.
아군은 1대파에 나머지는 죄다 중파였고 적은 1격침을 제외하곤 죄다 소파였는데, 야전에서 한척씩 지옥으로 날려버리더군요.
수상반격퀘 이후는 무난하게 밥함대로 쭉쭉 밀어줬습니다.
게깎편성은 무난하게 야마토+다이호+쇼가쿠+3중항순으로 갔습니다. 첫 게이지를 깎을때까지 중순들이 트롤링을 시전했지만. 한번 깎고나니 쭉쭉 밀어버리더군요.
막트는 좀 고민했는데 예전에 쓰건 4전 1항 1잠을 버리고 4전 2항으로 밀어버리는 것을 시도했습니다.
항모의 딜이 확 오른 시점에서 야채를 쓰는거보단 그냥 개막폭격으로 찍어누르는게 낫다고 생각했거든요.
결과는 꽤나 만족스러웠습니다. 야전방에서도 카가와는 다르게 터프하게 버티는 장갑항모들 덕에 한번에 클리어했죠.
지난이벤트 이후에도 느꼈지만 확실히 항모를 다수 운영하는게 해역 클리어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쇼가쿠2갑은 숙련 함재기를 잔뜩 실어서 보내면 야마토급에 버금가는 주간폭격을 시행하는 정도니까요.
뭔가 실제 역사상의 흐름처럼 칸코레도 점차 항공전의 시대가 오는거 같아서 기대 반 걱정 반입니다.
다음 이벤트가 쉽다고 하더라고 방공서희의 등장을 생각하면 제공싸움이 아니라 함대방공으로 보키가 미친듯이 갈릴게 예상되니 말이지요.
하지만 이벤트는 아직 많이 남았고, 주요 EO도 다 깼으니 당분간은 느긋하게 자원축적이나 하면서 무사시를 진수부로 대려와야 할듯 합니다.
전함레시피를 돌릴 자원은 널널한대 자재가 부족하니 고통스럽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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