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E-4 클리어, 아라시 파밍 by 아스나르

진짜 게이지는 쉬웠는데 막트가 트롤링을 시전한 E-4였습니다.

편성은 체펠린 파밍떄 잘 써먹은 기동으로 갔고, 실제로 도중회항도 거의 없이 게이지를 다 깎았는데 막트가 제대로 불쇼를 보여주더군요.
소나폭뢰는 충분해서 진형 문제인가 싶어서 수상으로도 가봤지면 결과는 여전히 불바다더군요.
아무래도 그냥 꼴아박는거보단 방깍이라도 하고 해야지 하면서 방깎을 시도했습니다.
그리고 뜬금없이 등판한 로마 2호기.

방깎하러 M마스에 처음 도착해서 s승을 따니 바로 나와버리더군요. 오이겐을 얻고 나왔으니 망정이지 오이겐 캘때 나왔으면 멘붕할뻔 했습니다.
덕분에 OTO 하나 더 확보하게 되서 개이득을 외치고 게속 진행했죠. 그리고 항만방도 터트린 다음 몇번의 도중회항 끝에 수상부대로 보방에 진입했습니다.
결과는 앞서 보여주듯 겨우겨우 클리어.

그야말로 2함대가 미친듯이 대잠화력을 집중해서 겨우 때려잡았습니다. 야전까지 했는데 마지막 순번까지 갈 정도로 끈질기게 버티더군요.
혹시나 해서 중뇌순도 죄다 소폭갑 세팅해서 보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정비원 2명과 포케볼프(맞나?)를 획득했죠.
이후 아무 생각없이 뒹굴거리다 E-5 TP라도 깎아둘까 생각하며 진입을 시작했습니다.

사실 로호도 있고 해서 다음주 월요일에 시도하려 했는데, 지인분이 아라시 파밍에 밑도끝도없이 고통받는걸 보니 좀 걱정되더라고요.
TP 포인트도 생각보다 꽤 오래걸린다고 들어서 늦게나마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첫S 승에서 뺳이 떳고
게이지 2회분을 남기고 아라시가 떳습니다.
그리고 뒤이어 마루유가 뜨고
TP 게이지를 터트렸습니다.

일단 갑난이도는 5회면 클리어가 된다니 아호를 깬 다음부터 슬슬 진행해볼까 싶네요.  오이겐에서하도 고통받아서 아라시도 걱정했는데 금방 떠서 다행인듯 합니다.
자원도 아직 넉넉한 편이고 일단 클리어 이후에는 느긋하게 E-5에서 마루유 파밍을 하던지 오이겐과 체펠린 레벨링을 하던지 하겠네요.
이제 이벤트도 약 10일정도밖에 안 남았는데 다른 제독분들도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덧글

  • yazyk 2015/11/28 19:45 # 답글

    아아... 될코레의 후광이...!
    오이겐에서 고생하시더니 그 반동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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